'나도 예술하고 싶다'고 생각했던 게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.
‘어쩌면 이 단순한 관심으로부터 우리가 무언가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?’
어떤 경계에서든 짧은 턱 때문에 너무 멀어진 채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
배리어프리한 공간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올 게 기대돼요!
저 또한 전시가 완성된 모습이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.
사회구성원으로서 조금 더 의식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는 계기
감각과 감정이 살아 움직여 마음에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"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겠다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