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녀가 해드리는 메이크업! 할머니의 핫 핑크 립, 과연 주책일까? - 박지혜
나무늙보 팀원들이 각자의 조부모님과 옷을 바꾸어 입어 보았다 - 김감구
물건과 말은 고정관념 속의 나이를 넘어선다 - 이지예, 박지혜, 박현지
색안경을 직접 써보는 인터렉티브 작품 - 박지혜, 김감구, 이지예
노인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둬질 수 없는 개인들 - 이지아, 김유진
비치된 꽃과 나비를 편견 위에 직접 붙여 혐오를 물들인다 - 장민경 이수민 한은진
나이 듦은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이다 - 예유민, 김희지